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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2번째 경기’ 손흥민 “리버풀 멈춰세우려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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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2번째 경기’ 손흥민 “리버풀 멈춰세우려 노력해야”

뉴스1입력 2020-01-11 11:32수정 2020-01-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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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를 질주 중인 리버풀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영국 이브닝 스탠더드는 11일(한국시간) 손흥민과 인터뷰를 소개했다. 오는 12일 오전 2시30분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에 관한 내용이다.

손흥민은 “리버풀은 올 시즌 총 승점 60점 중 2점만을 놓쳤다. 믿기 어려운 놀라운 길을 걷고 있다”며 “리버풀이 기세를 이어가려고 하는만큼 우리는 리버풀을 멈춰세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20경기에서 19승1무, 승점 58로 선두를 독주하고 있다. 2위 레스터시티(14승3무4패·승점 45)에 크게 앞선 가운데 우승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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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토트넘은 시즌 중 사령탑이 교체되는 어려움 속에 8승6무7패 승점 30으로 7위에 머무르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기 위한 4위(첼시·11승3무7패 승점 36)까지 길이 멀다.

손흥민은 지난달 23일 첼시전 다이렉트 레드카드로 세 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다. 징계를 끝낸 뒤 지난 5일 미들즈브러와 FA컵 경기를 통해 복귀를 알렸고,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인 리버풀전을 앞두고 있다.

한편 EPL 사무국은 지난 10일 손흥민이 지난달 8일 번리전에서 70m를 폭풍처럼 질주해 뽑아낸 원더골을 ‘12월의 골’로 선정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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