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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朴정권은 ‘혼외자’라도 잡고 내쫓았지”…급소환된 채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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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朴정권은 ‘혼외자’라도 잡고 내쫓았지”…급소환된 채동욱

뉴스1입력 2020-01-10 19:53수정 2020-01-1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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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법무부장관이 불출석한 상황에서 검찰인사에 관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1.10/뉴스1 © News1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1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사단’에 대한 좌천성 검찰 인사를 비판하며 “박근혜 정권은 혼외자나 보고의무 위반이란 꼬투리라도 잡고 내쫓고 좌천시켰다”고 말했다.

과거 채동욱 전 검찰총장 사태보다 더하다는 얘기를 한 것인데, 박근혜 정부가 채 전 총장을 ‘내쫓은’ 것을 당시 여당(새누리당) 인사가 인정한 꼴이기도 하다.

채 전 총장은 2013년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사건을 수사하다가 갑작스럽게 혼외 아들 의혹이 터져나오면서 취임 164일만에 물러났다.


이 의원의 해당 언급은 이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 8일 법무부가 단행한 대검찰청 검사급 이상 고위 간부 32명 인사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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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전체회의에서 “문재인 정권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회의 30분 전 참석을 통보해 정권에 반항하는 그림을 만들어놓고, 아니꼬우면 나가라고 노골적으로 압박한다”며 “이런 후안무치가 없다”고 비판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추 장관의 이번 검찰 인사를 ‘대학살’로 규정하고 추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등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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