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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독재’ 전단지 뿌린 ‘전대협’ 회원 경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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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독재’ 전단지 뿌린 ‘전대협’ 회원 경찰 입건

뉴스1입력 2020-01-10 18:51수정 2020-01-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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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대학생 단체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소속 회원이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전단지를 뿌려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0일 전대협 소속의 30대 남성 김모씨를 건조물 침입과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후 4시쯤 서울 중구의 프레스센터 건물에 들어가 전단지 수백장을 뿌린 혐의다. 김씨는 경찰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독재정권은 민주화탄압을 즉각 중단하라’는 제목의 전단지에는 “하루하루 그럴듯한 명분으로 포장된 단속, 통제, 규제가 우리의 목을 조여온다”면서 “이 목적지는 중국·북한식 공산독재” 등의 내용이 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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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은 1980년대에 활동했던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가 썼던 약칭 ‘전대협’을 단체명으로 쓰고 있지만 해당 단체와는 관련이 없다. 이 단체는 지난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지령을 받아 작성된 것이라는 설정으로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대자보를 대학가에 붙여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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