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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국보급 명장면들…세종 한석규·영실 최민식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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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국보급 명장면들…세종 한석규·영실 최민식의 드라마

뉴스1입력 2020-01-10 18:01수정 2020-01-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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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의 ‘국보급 명장면 열전’ 영상이 공개됐다.

10일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명장면 열전은 ‘두 천재의 만남’ ‘같은 꿈을 꾼 두 사람’ ‘신분을 초월한 우정’으로 이뤄져 세종과 장영실의 만남부터, 둘이 우정을 나누기까지의 영화 속 명장면들을 보여준다.

‘두 천재의 만남’에는 물시계의 설계도를 보고 그린 사람을 찾는 세종과 그의 앞에 나타난 장영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물시계를 만들 수 있냐는 세종의 물음에 ‘조선의 것으로 조선의 것을 만들면 된다’며 눈을 반짝거리며 말하는 장영실의 대사가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한 두 사람의 노력을 예고한다.


이어진 ‘같은 꿈을 꾼 두 사람’에는 엄청난 신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주인공이 같은 자리에 앉아 같은 조선의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나눈다. 특히 “별은 아무리 고개를 빳빳이 들고 보아도 뭐라고 하지 않아 별이 참 좋다”라는 장영실의 대사는 미천한 신분이었던 그가 당했던 서러움들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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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신분을 초월한 우정’에는, 조선시대 관측기구인 소간의를 이용해 세종의 침소에서 별을 보는 장면이 이어진다. 우천으로 별을 관찰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장영실이 지혜를 발휘하여 문풍지를 까맣게 한 후, 불을 비추고 구멍을 뚫어 별과 같이 보이도록 하는 장면이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국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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