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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석민, 또 기부 활동…“야구인으로 당연히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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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석민, 또 기부 활동…“야구인으로 당연히 할 일”

뉴시스입력 2020-01-10 11:31수정 2020-01-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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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총 8억여원 기부 활동 이어와

‘기부왕’ 박석민(35·NC 다이노스)이 이번에는 야구용품을 기부했다.

NC는 10일 “박석민이 구단 연고 지역 초등학교 5개 야구부에 6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NC 입단 후 매년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석민은 지난 12월 동안 양덕, 무학, 사파, 김해, 울산대현 초등학교 야구부에 각 40자루씩 총 200자루의 야구 배트를 전달했다.


배트를 기부 받은 양덕초등학교 야구부 백승환 감독은 “쉽지 않을 텐데 박석민 선수가 지역 야구 발전을 위해 초·중·고등학교를 가리지 않고 꾸준하게 기부를 했다. 덕분에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야구를 할 수 있었다. 박석민 선수의 바람처럼 인성이 올바른 선수 육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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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은 “야구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 어려운 여건에서 운동하는 후배들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야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석민은 2016년 아마추어 야구팀에 약 2억2000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 양산 밧줄 추락사 유족에 1억원, 2018년 지역 고등학교 야구팀에 1억원, 2019년 강원도 산불 성금으로 1억원, 지역 아마추어 야구팀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총 8억여원을 주변 이웃과 나눴다.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모습과 선행으로 지난해 12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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