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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검찰학살에 추미애 탄핵소추안 제출…본회의 연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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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검찰학살에 추미애 탄핵소추안 제출…본회의 연기하라”

뉴스1입력 2020-01-09 16:39수정 2020-01-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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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News1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9일 법무부가 단행한 검찰인사를 ‘검찰 학살’로 규정하며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저희들은 (이번 검찰인사를) 당연히 수용할 수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또 “본회의 현안질의를 요구하고 운영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소집 또한 요구할 것”이라며 “검찰 학살에 대한 국정조사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 원내대표는 “학살 진상규명 TF구성 등 당내 대응은 내부대로 풀어갈 것”이라며 “민주당에 (탄핵소추, 국조 등을) 요구하고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대응 방안을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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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원내대표는 “이런 식으로는 오늘 예정된 국회 본회의 자체가 열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본회의를 연기해달라. 연기해 달라. 법안 처리보다 중요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등 우리나라의 근본적인 정체성이 흔들리는 문제다. 폭거일에 이대로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만희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의총에서 어제 검찰 인사에 대한 의원들의 격앙된 목소리가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여러 (요구안 등) 관련 사항을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가 민주당에 개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본회의 소집 여부는) 의총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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