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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텍시스템,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zSpace와 몰입기술 기반 교육혁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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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텍시스템,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zSpace와 몰입기술 기반 교육혁신 선도

동아경제입력 2020-01-09 14:21수정 2020-01-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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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서우승 베스트텍시스템 대표, Holly Peng zSpace 아시아총괄 이사, Ron Tamura zSpace 선임이사, 이인희 베스트텍시스템 본부장

베스트텍시스템(대표 서우승)은 세계적인 에듀테크 기업인 zSpace와 한국 내 독점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인희 베스트텍시스템 디지털전환사업부 본부장은 “zSpace와 함께 몰입기술(Immersive Technology)을 활용한 ‘MR(Mixed Reality; 혼합현실)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서비스’를 직업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zSpace는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술을 상용화해 에듀테크(Edu Tech) 분야에서 약 21만개의 앱과 콘텐츠를 제공해온 글로벌 회사다.



서우승 베스트텍시스템 대표는 “게임에 집중해온 국내 가상·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서비스 개발업체들은 해당 기술을 교육, 의료, 화장품, 헤어, 산업훈련 등의 다양한 영역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zSpace와의 독점 리셀러 계약을 바탕으로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을 이루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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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스트텍시스템은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처리를 비롯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등의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왔다. 또 이번 zSpace와의 계약을 계기로 MR·XR 분야를 활용한 교육 및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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