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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허훈 형제, 올스타전서 맞대결…올스타전 팀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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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허훈 형제, 올스타전서 맞대결…올스타전 팀 구성 완료

뉴시스입력 2020-01-09 14:27수정 2020-0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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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허훈(부산 KT), 허웅(원주 DB) 형제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9일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최종 팀 구성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올스타 팬 투표에서 1, 2위를 차지해 양 팀 주장을 맡은 허훈, 김시래(창원 LG)가 올스타 드래프트를 통해 ‘팀 허훈’, ‘팀 김시래’ 최종 멤버를 결정했다.


팬 투표 1위에 오른 허훈은 김종규(DB), 김준일(서울 삼성), 정희재(LG), 김낙현(인천 전자랜드), 라건아, 송교창, 이대성, 이정현(이상 전주 KCC), 박지훈(안양 KGC인삼공사), 김현민(KT), 김국찬(울산 현대모비스)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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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래는 허훈의 친형인 허웅을 비롯해 이관희(삼성), 김동량, 캐디 라렌(이상 LG), 김선형, 전태풍, 최준용(이상 서울 SK), 이승현(고양 오리온), 양홍석(KT), 리온 윌리엄스, 양동근(이상 현대모비스)을 선택했다.

프로농구 올스타 드래프트는 9일 오후 9시 스포티비2를 통해 공개된다. 이 방송에는 허웅, 허훈 형제의 아버지인 허재 전 국가대표 감독과 김유택 스포티비 해설위원이 특별 멘토로 함께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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