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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水) 조망되는 수변 상가, ‘광교 SK뷰 레이크몰’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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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水) 조망되는 수변 상가, ‘광교 SK뷰 레이크몰’ 임대

동아경제입력 2020-01-09 11:00수정 2020-01-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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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 상가는 물과 녹지가 어우러지는 쾌적한 환경 속에서 휴식·쇼핑·여가·운동 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인근 주거지의 배후수요는 물론 수변공원을 찾는 나들이객, 산책객 등의 유동인구를 끌어들이고 이를 통한 상권 활성화가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이다.또 탁 트인 시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만큼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길다는 점도 상권활성화에 플러스 요인이다.

KB부동산 리브온 상권분석 보고서(2019년 9월 현재)에 따르면 일산과 안산의 호수공원은 평일과 주말 모두 약 10만명의 유동인구 수를 기록하고 있다. 광교호수공원도 9만을 넘겼고, 한창 새로운 아파트와 상가가 들어서고 있는 송도 센트럴파크도 유동인구수가 7만을 넘어서고 있다.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수변 조망권을 갖춘 상가의 인기는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경기도 안산시에서 분양한 ‘그랑시티자이 에비뉴’는 대부분의 점포가 시화호를 바라볼 수 있게 설계된 수변상가로 177개의 점포가 하루 만에 완판됐다.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인근의 ‘일산 호수공원 가로수길’ 상가 역시 호수공원 조망권을 확보한 상가로 빠르게 분양을 마쳤다.


이런 가운데 광교신도시 상권의 중심축인 광교 호수공원변에 들어서는 ‘광교 SK뷰 레이크몰’이 최근 준공을 마치고 입점을 시작했다. 이 상가는 광교신도시의 최고 명소인 광교호수공원은 물론 다산근린공원, 여천 등 다양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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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SK뷰 레이크몰’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8,102㎡, 총 146실 규모로 절반 이상 호실에 테라스를 제공하는 스트리트형 상가다. 지난 3월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문을 연 광교중앙로 컨벤션센터 사거리와 바로 붙어 있어 고객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순환형 동선체계까지 적용돼 방문객들은 어느 곳에서 진입하여도 상가 점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일대의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이미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한 광교 SK뷰 레이크 오피스텔 입주민 및 오피스 임직원 자체수요 뿐 아니라 반경 1km 내에 광교신도시 주거지의 70%에 달하는 약 2만 여 세대가 집중돼 있다. 여기에 인근 CJ연구소, 수원 삼성전자 등 인접한 기업의 대규모 근로자 수요 유입과 컨벤션센터, 법조타운, 행정타운(2020년 예정) 등으로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한편 광교 SK뷰 레이크타워는 한시적으로 스카이라운지와 컨벤션 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광교호수공원의 전망이 한 눈에 들어오는 41층 스카이라운지에서는 무료 카페와 각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 기업체나 각종 단체들이 회의, 세미나, 연회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40층에 마련된 총 200석 규모의 공간과 대형 야외테라스를 갖춘 컨벤션 시설도 무료로 대관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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