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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맨해튼에 빌딩 5채 있었다…정치하면서 다 팔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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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맨해튼에 빌딩 5채 있었다…정치하면서 다 팔아먹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0-01-09 09:18수정 2020-01-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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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사진=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캡처.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과거 미국 맨해튼에 빌딩 5채를 보유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 의원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해 ‘영 앤 리치’(Young And Ric)라는 키워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박 의원은 “제가 30대 초반에 미국으로 가서 돈을 많이 벌었다”며 “저는 그때 번 돈을 지금까지 쓰고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굉장히 유명했다”며 “가죽·가발 사업 등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 지금은 다 팔아먹었다. 정치하면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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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당시 재력에 대해 “굉장히 좋은 집, 좋은 차가 있었고 그리고 맨해튼에 빌딩 한 5채를 갖고 있었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MC 이동욱이 “맨해튼 빌딩 5채를 지금 시세로 환산해본다면 대략 어느 정도인가”라고 묻자, 박 의원은 “이번에 미국에 가서 맨해튼을 둘러봤는데 엄청나게 (값이) 올랐더라. 계산해보면 국회의원 하는 것보다 (더 나을 뻔했다)”라며 “그랬다면 제가 올드 앤 리치(Old And Rich)가 됐을 텐데”라고 말했다.

이동욱이 “한 1000억 대가 넘냐”라고 재차 묻자, 박 의원은 “그건 넘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동욱은 “아무리 생각해도 거기 계셨던 게 나았던 거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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