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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나루∼동작역 한강변 걷고 싶은 길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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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나루∼동작역 한강변 걷고 싶은 길 생긴다

홍석호 기자 입력 2020-01-09 03:00수정 2020-01-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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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당선작 발표… 내년 6월 완공 좁고 낙후된 한강대교 남단 지하철 여의나루역에서 동작역까지 5.6km의 한강 수변길이 보행 친화적인 공간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한강대교 남단 수변공간을 재생해 ‘한강변 보행네트워크’를 조성하는 내용의 국제 설계공모를 진행한 결과 ‘한강코드’(랩디에이치 조경설계사무소 최영준 대표 설계)가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당선팀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올 6월까지 설계용역에 들어가 7월 착공한 뒤 2021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당선작에 따르면 여의나루역에서 한강 유람선 선착장 사이 한강시민공원 보행로에 기존 덱(마루)판과 연결되는 보행로를 신설해 한강을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샛강과 한강이 만나는 곳곳엔 시민들이 쉬면서 한강의 조류서식처를 바라볼 수 있는 휴식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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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보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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