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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7330] 지금은 생활체육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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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7330] 지금은 생활체육 전성시대

양형모 기자 입력 2020-01-09 05:30수정 2020-01-0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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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생활체육 전성시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전문리서치 기관인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2월 6일까지 ‘생활체육 7330 캠페인 인지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조사 방식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15~70세 남녀 340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결과의 오차 한계는 95% 신뢰수준에 ±1.79% 포인트다.

● 생활체육 7330 캠페인 인지도

‘생활체육 7330 캠페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라고 질문한 결과, 우리나라 국민 중 생활체육 7330(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 캠페인을 알고 있는 사람은 52.5%로 지난해 44.3%에 비해 8.2%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체육 7330 캠페인 인지경로는 ‘인터넷(52.1%)’, ‘TV·라디오(40.8%)’, ‘SNS(9.7%)’, ‘신문·잡지(8.8%)’를 통한 것으로 응답했다. ‘캠페인이 생활체육 실천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도움이 된다’ 혹은 ‘보통’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90.4%로 나타났다.


● 생활체육활동 실태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하는 사람은 81.4%로 조사됐으며, 주 3회 이상 생활체육 7330을 실천하는 사람은 42.7%로 나타났다. 주로 하는 운동은 ‘걷기/조깅/속보(55.6%)’, ‘등산(17.8%)’, ‘요가/필라테스(13.7%)’, ‘체조/줄넘기(10.6%)’, ‘보디빌딩(9.8%)’, ‘런닝머신(8.8%)’, ‘골프(6.5%)’, ‘배드민턴(6.3%)’, ‘수영(5.2%)’, ‘축구(4.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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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활동을 실시하는 공공장소는 ‘강/하천변체육공원(41.6%)’, ‘실내스포츠센터(21.7%)’, ‘학교체육시설(10.8%)’, ‘산 중 체육시설(8.6%)’, ‘주민자치센터(6.3%)’, ‘국민체육센터(5.7%)’ 등이 있었다.

생활체육활동을 실시하는 이유는 ‘건강유지 및 증진(61.8%)’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생활체육활동을 실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39.3%)’, ‘운동 할 시간이 없다(32.5%)’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대한체육회는 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생활체육 7330 캠페인의 강·약점을 정량적으로 파악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정책에 활용할 방침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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