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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장관, “美 꺼져라”…최고지도자 “美, 스스로를 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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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장관, “美 꺼져라”…최고지도자 “美, 스스로를 해쳐”

뉴시스입력 2020-01-08 12:11수정 2020-01-0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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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내 미군기지 향해 미사일 발사 후
모하마드 자바드 정보통신 장관 트윗
이란의 정보통신 장관 모하마드 자바드 아자리가 8일(현지시간) 미국을 향해 중동에서 손을 떼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날 트윗에서 “우리 지역에서 꺼져!(Get the hell out of our region!)”라고 트윗하고 ‘가혹한복수(#HardRevenge)’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 트윗은 이란이 이라크 내 미군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한 뒤 게시됐다.

미국을 향해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는 이란 최고 지도자의 영상도 공개됐다고 CNN은 전했다.


이란의 반 국영 언론사 파르스 뉴스는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대규모 군중 앞에서 “미국이 이란을 해칠 수 있지만, 결국 미국은 스스로를 몇배 더 크게 해치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의 촬영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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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 시절에) 나는 연설에서 ‘치고 빠지는 시기는 끝났다(that the time for hit-and-run is over)’고 말했다. 만약 우리를 공격하면, 당신도 공격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란 국영TV는 이번 공격은 미국의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폭살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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