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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NC 2+1년·최대 34억원 계약…“중심타자 역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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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NC 2+1년·최대 34억원 계약…“중심타자 역할할 것”

뉴시스입력 2020-01-08 10:27수정 2020-01-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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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문 단장 "선수 기량과 팀의 미래 고려"

내야수 박석민(35)이 NC 다이노스에 남는다.

NC는 8일 “박석민과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계약기간 3년(2+1년), 최대 34억원의 조건이다. 세부적으로는 보장 2년, 16억이고 3년 차 계약 실행을 포함한 총 옵션은 18억원이다.


2004년 1차 지명으로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박석민은 2015시즌 뒤 첫 번째 FA 자격을 얻어 NC로 이적했다. 당시 계약기간 4년, 최대 96억원의 대형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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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후 첫 시즌이었던 2016년 126경기 타율 0.307, 32홈런 104타점으로 활약했지만 이후 잦은 부상으로 고전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3할 타율을 넘기지 못했다. 2019시즌에는 112경기 타율 0.267, 19홈런 74타점을 수확했다.
김종문 NC 단장은 “건강한 박석민은 공격력에서 확실한 기여도를 보여줄 수 있다”며 “선수의 기량과 팀의 미래를 고려한 조건에 서로 뜻을 맞췄다”고 말했다.

두 번째 FA 계약을 마친 박석민은 “실력으로 베테랑의 가치를 보여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는다. 순발력을 키우기 위해 새 훈련도 시작했다. 팀에서 기대하는 중심타자 역할을 해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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