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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트럼프, 이란 공격 보고 받아…상황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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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트럼프, 이란 공격 보고 받아…상황 주시”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1-08 09:38수정 2020-01-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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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이란이 오늘(8일) 오전 미국이 주둔 중인 이라크 아인 아사드 공군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백악관이 입장을 밝혔다.

CNN에 따르면 이날(현지시각) 스테파니 그리셤 백악관 대변인은 “우리는 이라크 미군기지의 공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보고를 받은 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국가안보팀과 협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란 국영 TV는 이란이 미국이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의 아인 아사드 공군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수십 발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의 공격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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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격은 미국 행정부가 이란 군부 실세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을 사살한 것의 복수라고 전했다.

앞서 이란은 지난 3일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미군 무인기 폭격으로 목숨을 잃자 미국에 보복을 예고한 바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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