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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만18세 유권자 공략…“20세 되면 50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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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만18세 유권자 공략…“20세 되면 5000만원 지급”

뉴스1입력 2020-01-08 08:51수정 2020-01-0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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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이정미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8세 청소년 입당식에서 청소년을 포옹하며 환영하고 있다. 2020.1.7/뉴스1 © News1

정의당이 20세 청년 모두에게 기초자산 5000만원을 주는 ‘청년 사회 상속제’를 공약으로 내놨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7일 ‘18세 청소년 입당식’에서 “지난 대선에서 스무살이 되는 청년들에게 국가가 약 1000만원의 기초자산을 지급하는 ‘청년사회상속제’를 공약한 바 있다”며 “이것을 1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규모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의당은 향후 총선 로드맵을 ‘청년’에 방점을 찍었다. 청년전략위도 조만간 가동할 예정인 가운데, 심 대표가 제시한 이번 공약은 올해 총선에서 처음 투표권을 가지게 된 만18세 유권자의 표심을 선점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또한 정의당은 19세에서 29세 사이 중위소득 이하의 독립한 청년들에게 월 20만원의 주거수당을 지급하겠다는 정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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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대표는 “이제 정의당은 만 16세 선거를 위해 앞장설 것이다. 또한 정당가입 연령기준을 폐지하고, 청소년도 자유롭게 선거운동 캠페인을 할 수 있게 만들겠다”며 “청년들의 출마를 가로막고 있는 피선거권 연령 제한도 만 18세로 대폭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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