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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 “대도서관 만나기 전 이혼…열살된 아들 밝게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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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 “대도서관 만나기 전 이혼…열살된 아들 밝게 자라”

뉴스1입력 2020-01-08 08:33수정 2020-01-0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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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 뉴스1

유튜브 크리에이터 윰댕이 과거 이혼사와 더불어 자신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윰댕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늘은 저와 오랜시간을 함께한 여러분들께 중요한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제게는 아이가 하나 있다”며 “대도서관과 만나기 전 결혼을 했었지만, 이별의 아픔을 겪었다. 그 후로 친정 엄마와 함께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윰댕은 “대도서관은 제 병이나 아이의 존재를 다 알고도 제게 다가와줬다”며 “처음에는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는게 두려워 밀어냈지만, 진심으로 저를 아껴주고 제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대도서관에게 마음을 열게 됐다. 그 후로 결혼도 하게 됐고, 저는 아버지께 신장을 이식받아 건강도 되찾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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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오랜시간 저희는 아이를 어떻게 공개할지에 대해 많은 상의를 했다”며 “저희 모습을 가장 객관적으로 보여줄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었고, 최근 휴먼 다큐 프로그램을 찍게 되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솔직한 이야기들과 모습을 담을 수 있게 될것이라 판단해 오랫동안 품고 있던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윰댕은 “미처 TV를 보지 못하시는 저의 오랜 시청자들에게도 이 이야기를 전하고자,
제 채널을 통해서도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 열 살이 된 아이는 가족의 사랑으로 밝고 예쁘게 자랐다.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늘 하고 싶었던 이 말을 이제야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끝으로 그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조금만 예쁘게 지켜봐달라. 감사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특별한 고백을 전했다. 대도서관은 연 매출 30억원을 달성, 법인 회사까지 설립한 사실 뿐만 아니라 윰댕과의 결혼사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대도서관은 윰댕이 신장 이식을 받았다면서 그가 이혼을 했고 아이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윰댕은 “아이는 남자아이고 지금은 초등학생”이라 밝혔고, 이날 방송에서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하 윰댕 유튜브 채널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윰댕입니다.

오늘은 저와 오랜시간을 함께한 여러분들께 중요한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대도님과 만나기 전 결혼을 했었지만, 이별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 후로 친정 엄마와 함께 아이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대도님은 제 병이나 아이의 존재를 다 알고도 제게 다가와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는게 두려워 밀어냈지만,
진심으로 저를 아껴주고 제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대도님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결혼도 하게 되었고, 저는 아버지께 신장을 이식받아 건강도 되찾았습니다.

오랜시간 저희는 아이를 어떻게 공개할지에 대해 많은 상의를 하였습니다.

저희모습을 가장 객관적으로 보여줄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었고,
최근 휴먼 다큐 프로그램을 찍게 되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솔직한 이야기들과 모습을 담을 수 있게 될것이라 판단하여,
오랫동안 품고 있던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드리게 되었습니다.

미처 TV를 보지 못하시는 저의 오랜 시청자들에게도 이 이야기를 전하고자,
제 채널을 통해서도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10살이 된 아이는 가족의 사랑으로 밝고 예쁘게 자랐습니다.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늘 하고 싶었던 이 말을 이제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조금만 이쁘게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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