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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곤 전 회장 부인도 체포영장 발부…‘위증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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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곤 전 회장 부인도 체포영장 발부…‘위증 혐의’

뉴스1입력 2020-01-07 21:16수정 2020-01-0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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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지방검찰청이 7일 보석 기간 중 레바논으로 탈주하며 일본 사법기관을 발칵 뒤집어 놓은 카를로스 곤의 아내 캐럴 나하스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럴은 지난해 4월 특수배임 혐의로 기소된 곤 회장의 재판에서 위증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쿄지검 특수부는 당시 재판에서 곤 전 회장이 2015년~2018년 중동 오만의 판매 대리점에 지원된 닛산 자금 일부를 사적으로 유용한 것으로 봤다.


그러나 캐럴은 관계자와 여러 차례 메시지를 주고 받았음에도 당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모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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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은 현재 곤 전 회장과 함께 레바논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도쿄지검 특수부는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에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실제로 체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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