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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경찰 폭행 혐의’ 코치와 재계약 불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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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경찰 폭행 혐의’ 코치와 재계약 불가 결정

뉴스1입력 2020-01-07 18:40수정 2020-01-0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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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코치A씨(45)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남동경찰서는 지난 4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NC 코치인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4일 오전 3시 45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아파트에서 남동경찰서 정각지구대 소속 경찰관의 얼굴을 손으로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 흔드는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당시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A씨 부인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상대로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관은 부인을 때리려던 A씨를 말리려다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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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알리진 직후 NC는 “A코치의 경찰 입건 사실을 확인하고 오늘 오후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품위손상행위로 신고했다”며 “구단은 경찰 조사결과에 따라 코치계약 해지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소속 코치의 사회적 물의에 대해 야구팬과 관계자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결국 A씨는 NC를 떠나게 됐다. NC는 이날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된 2군 A코치와 2020년 재계약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A코치도 자신의 짐을 정리하고 구단에 자진 계약 종료 의사를 밝혔다”고 알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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