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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 음방 1위 목표”…슈트 입고 ‘굿 가이’ 변신한 S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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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 음방 1위 목표”…슈트 입고 ‘굿 가이’ 변신한 SF9

뉴스1입력 2020-01-07 15:11수정 2020-01-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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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퍼스트 컬렉션(FIRST COLLE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News1
그룹 SF9이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슈트를 차려 입고 ‘굿 가이’로 변신한 SF9이 똘똘 뭉쳐 음악방송 1위 목표를 이뤄낼지 이목이 쏠린다.

SF9은 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퍼스트 콜렉션’(FIRST COLLE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SF9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퍼스트 컬렉션(FIRST COLLE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데뷔 4년여 만에 처음으로 첫 번째 정규앨범은 발매하는 SF9은 지난해 6월 ‘RPM’ 이후 7개월 만에 컴백한다. SF9은 이번 앨범 ‘퍼스트 콜렉션’에 그간 이룬 음악적 성취를 집약하고, 앞으로 빛나는 비전을 제시할 다채로운 장르의 트랙을 담았다.


이날 휘영은 “첫 정규 앨범인데, 앨범 준비할 때 정말 다같이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서 긴장이 되지만 확신이 있어서 더 열심히 하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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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은 “이번이 아홉 번째 활동이다. 여덟 번 활동 해오면서 팬들 덕에 좋은 사람으로 성장해왔는데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그리고 팬분들이 세련된 모습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좋은 사람이 됐다는 걸 더 표현하고 싶어서 슈트도 입었다. 팬들도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굿 가이’ 중독성 있는 멜로디도 있으니 잘 들어달라”고 강조했다.

SF9 찬희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퍼스트 컬렉션(FIRST COLLE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News1
타이틀곡 ‘굿 가이’(Good Guy)는 브리티쉬 스타일의 개러지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좋아하는 상대에게 자신감 넘치게 다가가는 당당한 매력을 담았다. 재윤은 “슈트 콘셉트가 저희 팬분들이 정말 원하시고 너무 보고 싶어하시던 콘셉트였다. 저희 아홉명이서도 수트 한번 입어 보고싶다고 했는데 타이밍이 잘 맞아서 좋은 콘셉트가 나온 것 같다. 그리고 앨범 준비 하면서 미팅을 했는데 조지 클루니 선배님의 슈트만 입었는데 나오는 자연스러운 섹시함을 연구했는데 잘 나온 것 같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밖에 ‘나만 그래(Am I The Only One)’ ‘Shh’ ‘룰루랄라’ ‘원 러브’(One Love) ‘널 꽉 잡은 손만큼(Like The Hands Held Tight) ’타(Fire)‘ ’더 잔인하게(Stop It Now)‘ ’춤을 출 거야(Dance With Us)‘ ’뷰티풀 라이트‘(Beautiful Light)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SF9 로운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퍼스트 컬렉션(FIRST COLLE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News1
이번 앨범을 위해 슈트를 빼입은 SF9. 영빈은 “아무래도 멤버 모두가 굉장히 원했던 콘셉트고 멤버 모두 다 참여해서 다 만족하고 있다”고 했다. 찬희는 슈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로운을 꼽으며 “로운이 형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키도 크고 몸매도 좋아서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로운은 재윤을 선정하며 “평소 운동을 꾸준히 했지만, 조지 클루니 같은 섹시함과 중후함을 위해 24시간 중 25시간 지하 헬스장에서 지냈다는 얘기가 있다. 그래서 슈트핏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멤버들은 전곡에 작사에 참여했고, 주호는 ’춤을 출 거야‘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재윤은 “이번 앨범에 몇 곡 정도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회장이 앨범 작사에 참여한 것에 대해 “회장님께서 저희 앨범 작사에 많이 신경 써주셨다. 개인적으로 회장님께서 저희를 정말 예뻐해주시는데 앨범을 제작할 때마다 앨범 수록곡, 타이틀곡 모두 저희에게 먼저 주시고 어떤지 논의도 해주시고 신경 써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사하다. 이번 앨범도 감사할 따름이다”고 덧붙였다.

SF9 영빈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퍼스트 컬렉션(FIRST COLLE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News1
또한 주호는 “’질렀어‘ 앨범부터 전문적으로 음악을 실었다. 음악 프로듀서님들과 작사가님들 다 많이 얘기하는 편이다. 몇십곡을 외부에서 받는데도, 일단 총괄 프로듀서님과 대표님이 작사를 시작하게 도와주면서 하게 됐다. 특히 필드에서 뛰면서 팬들이 좋아하는 것을 알고 그래서 이번에도 넣게 됐다. 작업 재밌게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이번에도 재밌게 했다”고 했다.

지난해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큰 사랑을 받으며 신인상까지 수상한 로운은 “찬희가 ’스카이 캐슬‘ 하고 SF9 관심으로 이어져서 찬희가 뿌듯해했다. 저도 드라마 할 때 잘 될 거라는 기대보다는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열심히 해서 SF9으로 관심이 이어진 것 같다. 개인 활동 성과를 못 보여준 상태에서 되게 뿌듯하다”며 “앨범을 6개월간 제작했는데 옆에서 멤버들이 기다려주고 지켜봐준 게 가장 고맙다. 좋은 기회인 만큼 더 열심히 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며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SF9 태양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퍼스트 컬렉션(FIRST COLLE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News1
데뷔 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낸 SF9 태양은 “데뷔 때부터 꿈꿔왔던 게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게 목표였는데 아홉장 내면서 많은 커리어를 쌓아온 것 같다. 앨범 내면 끝이 아니라 하나씩 쌓아 오면서 정규 앨범을 낼 수 있는 준비된 자세를 갖게 됐다. 이번 앨범엔 멤버들 성장이 완료된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며 “아홉명이 똘똘 뭉쳐서 정규 앨범으로 시작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저도 설레고 활동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 알아봐 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활동을 되돌아봤다.

휘영도 “정규 앨범 준비하면서 되게 많은 분들이 신경 써주시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다 같이 노력한 만큼 결과 잘 이루고 싶고, 저도 부담감이 없지 않지만 그 부담감 이겨 내고 대중분들 앞에 멋있게 설 수 있게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F9 주호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퍼스트 컬렉션(FIRST COLLE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News1
영빈은 끝으로 SF9의 목표에 대해 “사람마다 성공의 기준이 다른데 SF9이 스케줄이 많았다. 회사에서 지원을 많이 해준 거라 생각한다. 팬분들 보면서 행복함을 느끼고 성공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부담감을 덜 느꼈지만, 책임감을 더 가지고 많은 분들 아실 수 있게 노력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리고 2020년에는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한 적이 없어서 올해 새로운 목표이자 꿈이다. 진심을 담아서 음악을 하고 무대를 하면 팬분들이 알아주실 거라 생각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7일 오후 6시 발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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