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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오른손 물집 탓에 캔버라 챌린저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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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오른손 물집 탓에 캔버라 챌린저 기권

뉴시스입력 2020-01-07 14:43수정 2020-01-0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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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4·한국체대·126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캔버라 인터내셔널 챌린저 대회를 기권했다.

정현의 매니지먼트사인 IMG 코리아 관계자는 “정현이 동계훈련 막판 오른손에 물집이 잡혔다. 그런데 캔버라 인터내셔널 챌린저 대회를 준비하면서 조그만 물집이 또 생겨 아직 통증을 느끼고 있다”며 “다음주 시작되는 호주오픈 예선을 위해 예방 차원에서 캔버라 인터내셔널 챌린저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정현은 7일 호주 벤디고에서 열리는 캔버라 인터내셔널 챌린저 대회 단식 본선 1회전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정현의 2020년 첫 경기였다.


하지만 손바닥 물집 때문에 대회 출전을 포기하고 치료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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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호주오픈 예선은 14~17일 벌어지고, 본선은 20일 시작된다.

2018년 호주오픈에서 4강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던 정현은 예선 1~3회전을 모두 승리해야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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