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류승범 “공효진 많이 떴다…얼마 전 대상 축하 통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07 11:13
2020년 1월 7일 11시 13분
입력
2020-01-07 11:04
2020년 1월 7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류승범(왼쪽) /tbs라디오 제공 ⓒ 뉴스1
배우 류승범이 공효진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류승범은 6일 방송된 tbs라디오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류승범은 “어떻게 지내는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지내는 게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지라”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머리스타일을 정할 때 기준이 있느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1~2년 정도 섬에 있으면서 어쩔 수 없이 머리를 못 잘랐다”며 “그런데 마침 ‘타짜’ 감독님이 머리스타일을 마음에 들어 하셔서 그대로 찍게 됐다”고 답했다.
류승범은 ‘우리나라에서 누구의 양아치 연기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양아치 연기로는 제가 쭉 특화하고 싶다. 나도 설 자리가 있어야 하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공효진 ⓒ News1
이후 DJ 주진우가 한국 드라마를 보는지, 특히 ‘동백꽃 필 무렵’은 봤는지를 묻자 류승범은 “효진이가 나와서 봤더라면 좋았을 텐데. 걔가 많이 떴다”라며 웃었다.
공효진의 ‘2019 KBS 연기대상’ 대상 수상에 대해서는 “안 그래도 얼마 전에 통화해서 축하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제서 ‘애완용 코브라 탈출’ 소문에…경찰 “관련 신고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태원서 외국인이 준 초콜릿에 주사 자국?…女유튜버 “큰일 날 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정임수]빈 살만의 ‘네옴시티’ 사막의 신기루 되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