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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세리에A서 첫 해트트릭…유럽 3대리그서 모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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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세리에A서 첫 해트트릭…유럽 3대리그서 모두 기록

뉴시스입력 2020-01-07 11:00수정 2020-01-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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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서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스페인까지 유럽 3대리그에서 모두 해트트릭을 기록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호날두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칼리아리와의 2019~2020 이탈리아 세리에A 18라운드에서 3골을 몰아쳐 유벤투스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후반 4분 선제골로 균형을 깬 호날두는 후반 22분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어 3-0으로 승기를 잡은 후반 37분 세 번째 골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2018년 7월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뒤, 세리에A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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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에서는 두 번째 해트트릭이다. 앞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3골을 몰아쳤다.

이로써 호날두는 알렉시스 산체스(인테르 밀란)에 이어 두 번째로 유럽 3대 리그에서 모두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앞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각 리그에서 해트트릭을 맛봤다.

호날두는 해트트릭으로 13호골(리그)을 신고하며 치로 임모빌레(19골·라치오), 로멜루 루카쿠(14골·인테르 밀란)에 이어 득점부문 3위로 뛰어올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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