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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하늘 나는 자동차 2028년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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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하늘 나는 자동차 2028년쯤 가능”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01-07 10:00수정 2020-01-0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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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오른쪽 상단 끝에서 두번째)이 6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베이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모빌리티 솔루션’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8년 뒤엔 한국에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은 6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베이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가전 박람회(이하 CES) 언론 공개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개인용 비행체(PAV)와 같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2028년 선보일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정 부회장은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상용화에 앞서 관련 법규를 통과해야 한다”며 “정부와 계속 논의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UAM 상용화는 해외와 함께 국내에서도 같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개념 아래 개발되고 있는 PAV는 우버와 협력해 제작된 개인용 비행체다. 현대차는 하늘을 통로로 활용해 이동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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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이번 CES에서 인간 중심 역동적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혁신적인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했다. 이를 위해 도심 항공 모빌리티뿐만 아니라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모빌리티 환승 거점(Hub) 등 세 가지 모빌리티에 기반해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도시간 경계를 허물고 사람들이 자신들의 목표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며 다양한 사람들이 상호작용하는 역동적인 인간 중심 미래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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