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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테임즈, 워싱턴과 입단 합의…1+1년 7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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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테임즈, 워싱턴과 입단 합의…1+1년 700만달러

뉴스1입력 2020-01-07 09:13수정 2020-01-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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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출신 에릭 테임즈(34)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새로운 팀을 찾았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일(한국시간) “테임즈가 워싱턴 내셔널스와 1년 400만달러에 입단 계약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2020시즌에는 연봉 300만달러를 받는다. 2021시즌에는 상호 합의에 의한 옵션이 포함돼 있어 테임즈가 2021년 워싱턴에서 뛰지 않으면 바이아웃 조항에 따라 100만달러를 받는다.


2021년에도 워싱턴에서 뛴다면 400만달러를 추가로 받는다. 두 시즌을 채우면 700만달러를 받게 되는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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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2014~2016년 3시즌간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한 뒤 이후 메이저리그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2017시즌을 앞두고 밀워키 브루어스와와 3년 15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은 그는 3시즌 동안 평균 타율 0.241, 출루율 0.343, 장타율 0.504를 올렸다.

준수한 성적을 거뒀으나 밀워키는 테임즈에 대한 2020시즌 750만달러 옵션을 행사하지 않았고 테임즈는 FA 시장에 나왔다.

테임즈는 워싱턴에서 1루수를 맡을 가능성이 크다.

MLB.com은 “테임즈는 구단이 접촉 중인 FA 라이언 짐머맨과 함께 플래툰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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