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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發 리스크에 金담는 투자자…금값·거래량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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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發 리스크에 金담는 투자자…금값·거래량 ‘고공행진’

뉴스1입력 2020-01-06 17:47수정 2020-01-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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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하자 안전자산인 금이 강세를 보였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금시장에서 거래된 1g 당 금가격은 5만9420원으로 전일 대비 2.71% 상승했다. 이는 4개월여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직전 최고가는 지난해 9월 5일의 5만9870원이다.

거래량 역시 급증했다. 이날 하루에만 177.827kg가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9월 6일의 141.871kg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국제 금시세도 1500달러를 넘어섰다. 금융정보업체 텐포어(Tenfore)가 공시하는 국제 금 시세 기준으로 이날 1트로이온스당 가격은 1574.64달러로 전일 대비 2.1% 올랐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1500달러 선을 돌파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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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춤하는 듯하던 금 가격이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1500달러를 상향 돌파하며 4개월 내 최고점을 경신했다”며 “오는 15일 미중 무역합의 서명을 앞둔 가운데 달러화 약세와 기대 인플레이션 반등세가 금 가격 랠리에 일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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