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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휴가중 美일가족, 공격받아 13살 어린이 사망·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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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휴가중 美일가족, 공격받아 13살 어린이 사망·3명 부상

뉴시스입력 2020-01-06 11:17수정 2020-01-0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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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에도 미국인 가족 9명 총맞아 사망

멕시코에서 휴가를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던 미국인 일가족이 지난 4일 밤(현지시간) 텍사스주를 눈앞에 둔 접경 지역에서 공격을 받아 13살 어린이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검찰은 숨진 어린이는 미국 시민권자이며 아이의 부모는 미국 영주권자라고 말했지만 희생자들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들 가족들은 오클라오하주 번호판을 단 쉐보레 SUV 차량으로 이동 중이었다. 이들은 산 루이스 포토시에 있는 친척을 방문해 휴가를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이들이 총격을 받은 고속도로는 2개의 범죄 조직 걸프 카르텔과 제타스가 서로 관할권을 주장하며 충돌을 빚어 매우 위험한 곳으로 간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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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는 지난해 11월 4일 미국인 공동 가족 9명이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마약밀매 조직에 의해 피살되는 사건이 벌어진 적이 있다.


[시우다드빅토리아(멕시코)=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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