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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보소프트컵 세계인공지능바둑대회… 마침표를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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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보소프트컵 세계인공지능바둑대회… 마침표를 찍다

서정보 기자 입력 2020-01-06 03:00수정 2020-01-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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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이 ● 골락시
결승 3국 17보(232∼247)
전보에서 흑이 ●로 우하를 살렸기 때문에 백은 32, 34로 상변을 살릴 수 있다. 백 32 때 흑이 참고 1도 1, 3으로 파호해도 백 4가 선수여서 상변 백 대마는 산다. 그렇지만 흑은 35, 37로 우변 백 대마를 잡아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백 38은 바둑이의 마지막 항전. 인간이라면 흑 37 상황에서 돌을 던졌겠지만 인공지능은 최후까지 버텨본다. 승률이 5% 미만으로 떨어지기 전까지는 포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락시는 좌하 흑이 살아있다고 보고 손을 빼 흑 39를 뒀다.

백 40은 잘못된 수순. 그나마 참고 2도 백 1을 먼저 둬야 했다. 물론 흑 8까지 제대로 수순을 밟으면 흑이 수상전에서 이긴다. 흑 47의 결정타가 놓이자 바둑이가 돌을 던졌다.


해설=김승준 9단·글=서정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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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보소프트컵#세계인공지능바둑대회#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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