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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요스시장 새해 첫 경매서 참치 1마리 약 21억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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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요스시장 새해 첫 경매서 참치 1마리 약 21억원에 낙찰

뉴시스입력 2020-01-05 16:20수정 2020-01-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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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요스(豊洲) 시장에서 5일 열린 새해 첫 경매에서 아오모리현의 오마(大間)항에서 잡힌 참다랑어가 1억9320 만엔(20억8727만원)에 낙찰됐다고 일본 NHK 방송이 보도했다.

도쿄 도요스 시장에선 이날 레이와(令和) 시대 출범 이후 첫 신년 경매가 열렸다.

이날 경매에서 아오모리현 오오마항에서 잡힌 무게 276㎏의 참다랑어가 츠키지(築地)에 본사가 있는 초밥 체인에 1억9320만엔에 낙찰되면서 최고가를 세웠다.


이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작년에 이어 2번째 높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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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의 참다랑어를 낙찰받은 초밥 체인 스시잔마이의 기무라 기요시 사장은 “가격은 높았지만 손님에게 가장 좋은 참치를 제공하고자 싶은 생각이었다. 가게에서 맛있는 참치를 먹을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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