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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방송 음원 사재기 의혹 소속사들 불만…“선동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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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방송 음원 사재기 의혹 소속사들 불만…“선동 같다”

뉴시스입력 2020-01-05 12:59수정 2020-01-0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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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로, 방송 직후 인스타그램 댓글 차단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들의 소속사가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는 4일 ‘조작된 세계, 음원 사재기인가? 바이럴 마케팅인가?’를 통해 음원 사재기에 대한 의혹을 파헤쳤다.

앞서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은 사재기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지난해 11월 SNS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고 적었다.


이날 방송에서 송하예 소속사 관계자는 “진짜 어떤 미친 XX 하나가 올린 것 때문에 이런 파장이 일어난 것이다. 음원을 팔면 수십억 받는다. 굳이 (차트 조작을) 할 이유가 1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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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소속사 관계자도 “본인이 거론했으면 증거자료를 갖고 나와야 한다. 무슨 근거로 한 회사의 아티스트들을 힘들게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분명히 책임져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황인욱 소속사도 “이런 구설수에 오르니까 저희도 당황스럽다”며 “지금의 성적은 노력해서 얻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임재현 측은 “선동인 것 같다. 선동꾼들이 공론화를 이뤄내는 데 성공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가수 닐로는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직후 인스타그램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 그의 가장 최근 게시물은 지난달 25일에 올린 사진으로, 해당 글에 댓글을 달려고 하면 ‘댓글을 게시할 수 없습니다’라는 알림창이 뜬다.

아이유는 5일 인스타그램에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캡처 사진을 올리며 “그래도 하지 맙시다. 제발”이라고 적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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