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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미국에 사이버 공격 가능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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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미국에 사이버 공격 가능성” 우려

뉴시스입력 2020-01-05 11:43수정 2020-01-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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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 울프 미 국토안보부 장관 직무대행이 4일(현지시간) 카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이 미군의 드론 공습으로 사망함에 따라 위협 수준, 특히 미국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가할 위험이 높아졌다며 새로운 국가테러경보시스템을 발령했다고 미 CNN이 전했다.

새 경보 시스템은 “현재로서 미국에 대한 믿을 만한 위협을 보여주는 정보는 없다”면서도 “이란과 헤즈볼라 같은 이란의 파트너들은 미국 내에서 사이버 공격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의도와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란이 미국의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공격 및 사이버 공격에 나설 잠재적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울프 대행은 “믿을 수 있는 특정한 위협이 제기될 경우 국토안보부는 적극적으로 이에 대처할 것”이라고 말하고 “미 의회 및 다른 기관 파트너들과 상시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미 국민들은 국토안보부가 그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하고 있음을 확신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8일까지 유효한 새 경보 시스템은 “이란은 활발한 사이버 프로그램들을 운용하고 있다. 미국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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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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