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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성오 “이게 방송이냐? 더이상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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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성오 “이게 방송이냐? 더이상 못하겠다”

뉴시스입력 2020-01-05 10:48수정 2020-01-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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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런닝맨’에 영화 ‘해치지 않아’의 강소라·안재홍·김성오·전여빈이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4명의 배우들은 사전 미션을 받아 곳곳에 흩어져있는 멤버들을 찾아 나섰다. 예능에 좀처럼 출연하지 않는 이들은 어색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영하 11도를 밑도는 한파의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런닝맨’에 첫 출연한 강소라는 승부사의 기질을 드러내면서도 ‘예능 신생아’ 매력을 발산했다. “다른 멤버를 속이자”는 런닝맨 멤버의 권유에 거짓말을 했다가 들통났다.


김성오 또한 예능 초보의 면모를 보여줬다. ‘런닝맨’ 멤버들의 속고 속이는 플레이를 지켜보던 그는 급기야 화를 냈다. “이게 방송이냐? 나 갈래! 더 이상 못하겠다”며 깨알 같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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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치치 않아’ 팀의 험난한 예능 적응기는 5일 오후 5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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