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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의 해가 밝았다…5회 연속 톱10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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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의 해가 밝았다…5회 연속 톱10 도전

뉴시스입력 2020-01-05 07:24수정 2020-01-0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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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용 선수촌장 "금메달 7개~10개…종합 10위가 목표"
야구 12년만의 올림픽 금메달 도전·여자골프 2연패 노려

2020 도쿄올림픽대회의 해가 밝았다.

도쿄올림픽은 오는 7월 2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8월 9일까지 개최된다.

한국 선수단은 5회 연속 ‘톱10’에 도전한다. 한국은 2004년 아테네 대회부터 ‘톱 10’에 오르면서 스포츠 강국으로 발돋움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종합 8위에 올랐다. 그러나 당시 목표로 했던 금메달 10개 획득에 실패했다. 9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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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양궁은 올림픽 최초 전 종목(남녀 개인전·남녀 단체전) 석권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효자 종목’의 면모를 이어갔다.

여자 태권도의 김소희와 오혜리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할 수 있다’의 주인공 박상영(펜싱), 사격의 진종오가 금빛 메달을 따냈다. 여자 골프에서 박인비가 금메달을 수확했다.

그러나 유도가 2000년 시드니올림픽 이후 16년만에 ‘노골드’에 그치며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마감했다.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부터 베이징 대회를 제외하고 매번 금메달을 땄던 레슬링도 동메달 1개만을 획득했다. 구기종목도 나란히 부진한 성적을 올렸다.
절치부심한 한국은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최대 10개, 10위권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의 전통의 효자종목 양궁, 태권도를 앞세워 목표에 도전한다. 사격, 여자골프, 야구, 유도, 레슬링 등에서도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한국은 남녀 3체급씩 총 6체급에서 메달을 노린다. 남자 68㎏급 이대훈과 58㎏급 장준이 금빛 발차기에 나선다. 여자 67㎏초과급 이다빈도 금메달에 도전한다.
양궁은 올림픽 금메달 만큼이나 치열하게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른다. 개인전, 단체전 모두 우승을 노리고 있다.

세계 최강 여자골프 역시 금메달이 유력하다. 박인비는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그러나 대표팀 선발전이라는 높은 벽을 통과해야한다.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는 주종목 50m 공기권총이 폐지돼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펜싱에서도 금메달이 기대된다.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 오상욱은 유력한 금메달 후보다. 오상욱과 구본길이 이끄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도 금메달 가능성이 높다.

유도와 레슬링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한다. 일본은 우리와 시차가 같기 때문에 선수들이 컨디션을 유지하기가 좋다. 당일 컨디션만 좋다면 충분히 메달을 노릴 수 있다.

한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야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벼르고 있다.

신치용 진천선수촌장은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7개~10개, 10위가 목표이다.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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