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93세 英엘리자베스 여왕, 왕위 계승자들과 찍은 사진 공개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05 00:03
2020년 1월 5일 00시 03분
입력
2020-01-05 00:03
2020년 1월 5일 0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93세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향후 왕위를 물려받을 그의 아들과 손자, 증손자와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BBC는 3일 밤(현지시간) 버킹엄궁이 새로운 10년을 기념하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영국 왕위 계승 서열 첫 번째인 찰스 왕세자, 두 번째인 윌리엄 왕세손, 세 번째인 조지 왕자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진은 크리스마스 전 촬영한 것이나 지금까지 발표되지 않았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흰 원피스에 푸른색 브로치를 매단 채 환하게 웃음을 짓고 있다. 팔에는 검정 핸드백을 걸친 채 양손을 나란히 붙잡았다.
찰스 왕세자는 가는 흰색 세로 줄무늬가 박힌 회색 양복을, 윌리엄 왕세손은 감색 양복을 입고 여왕의 뒤에 섰다.
조지 왕자는 감색 파이핑이 된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여왕 옆에 자리 잡았다.
여왕이 왕권 후계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은 2016년 여왕의 90세 생일 기념 촬영 이후 두 번째다.
당시 공개된 사진은 왕실의 기념 우표로 사용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 확진 뒤 동선 숨긴 공무원…벌금 2000만원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자리 100만개, 숲에서 미래 찾는 청년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尹 절대권력 휘두르던 모습, 4·19와 을씨년스럽게 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