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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2020시즌 첫 선수 9명 영입…신예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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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2020시즌 첫 선수 9명 영입…신예도 포함

뉴스1입력 2020-01-04 18:33수정 2020-01-0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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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4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단식장에서 새롭게 영입한 9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 뉴스1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이 2020시즌 첫 축구구단 영입 선수를 발표했다.

대전은 4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단식장에서 새롭게 영입한 9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수비수에는 Δ코너 채프만(호주) Δ이슬찬(전남드래곤즈) Δ최재현(전남드래곤즈) Δ이규로(FC서울)를 영입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의 첫 외국인 선수 채프만은 중앙 수비수, 왼쪽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호주 U-17, U-20, U-23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실력을 검증받은 채프만은 호주 A리그 뉴캐슬 제츠와 멜버른 시티에서 활약했다.
특히 2017년 인천을 통해 K리그에 입성해, 2018년에는 포항에서 활약하는 등 검증이 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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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유스 출신 이슬찬은 2012년 프로 데뷔 이후, 전남에서만 125경기를 뛰었다. 측면 윙백 자원으로 안정적인 수비력과 저돌적인 측면 오버래핑이 주무기다.

또 한 명의 전남 출신 수비수 최재현은 힘과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력과 저돌적인 오버래핑 능력까지 갖춘 수준급 측면 자원이다. 공수 모두에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광양중-광양제철고 출신 측면 수비수 이규로는 2007년 전남드래곤즈를 시작으로 FC서울, 인천유나이티드, 전북현대, 서울이랜드 등을 거친 베테랑 수비수다. 안정된 수비 능력뿐 아니라 팀의 중심을 잡는 고참 선수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미드필더에는 Δ박진섭(안산그리너스) Δ구본상(FC안양)을 영입했다. 두 선수 모두 출전 기록으로 증명된 성실함과 꾸준함의 대명사로 중원에서 활약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밖에 공격수로는 정희웅(전남드래곤즈)과 두 명의 신예 선수 박예찬(충남기계공고), 이종현(인천대)을 영입했다.

창단식과 선수 영입을 통해 본격적인 새 시즌 구상에 돌입한 대전은 남은 선수 구성을 마무리 하고, 12일 스페인에서 1차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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