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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유니콘’ 꿈꾸는 공작소 ‘메이커 스페이스’ 찾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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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유니콘’ 꿈꾸는 공작소 ‘메이커 스페이스’ 찾아 격려

뉴스1입력 2020-01-04 13:57수정 2020-01-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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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G밸리의 ‘메이커스페이스 지캠프’를 방문, 3D 프린터로 만든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News1

이낙연 국무총리는 새해 첫 주말을 맞은 4일 스타트업 등 혁신창업을 종합 지원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G·CAMP(지캠프)’를 찾아 벤처기업인들과 지캠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국민 누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도록 정부가 2018년부터 마련한 공간으로,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28곳이 운영 중이다.

전국 128곳 가운데 8곳은 전문 창작활동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전문랩’, 나머지는 교육과 체험 위주의 ‘일반랩’이다.


그 가운데 서울 금천구 가산동 ‘G(지)밸리’에 자리잡은 ‘메이커 스페이스 지캠프’는 2019년 4월부터 운영 중인 전문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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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캠프 내에는 아이디어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해 3D 프린틴 등 전문장비를 갖춘 ‘메이커 스페이스’, 제품화와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 연계를 지원하는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 아이디어의 권리화 및 기술보호를 지원하는 ‘지식재산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이 총리는 이날 지캠프 내 메이커 스페이스와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를 찾아 아이디어가 제품화되는 시제품 제작 과정을 체험하는 한편 지캠프에서 이날부터 1박2일간 진행되는 ‘서울하드웨어해커톤’ 행사장도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 총리는 이날 방문에서 “작년 우리나라의 벤처투자액이 사상 최대 기록을 갱신했고 창업 법인도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등 도약하고 있다”며 스타트업 기업가 및 지캠프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총리는 이어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되고 스타트업 기업이 빠르게 유니콘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창업자들을 각 주기별로 지원하는 정책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며 지속적인 정책적 노력을 약속했다.

한편 정부는 올해 메이커 스페이스를 64곳(전문랩 4개, 일반랩 60개) 추가 조성하는 등 확대해 2022년까지 전국에 모두 360여곳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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