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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군부실세 제거 하루 만에 또…美, 이라크 민병대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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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군부실세 제거 하루 만에 또…美, 이라크 민병대 공습”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1-04 10:59수정 2020-01-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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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드론 공습으로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고드스군사령관(63)이 사망한지 하루 만인 4일(현지시간) 또다시 이라크 내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PMF)를 향한 공습이 벌어졌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라크의 한 관계자는 바그다드 북부에서 민병대가 타고 있던 차량 2대가 공습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민병대 대원 5명이 숨졌다. 숨진 이들의 신원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일부 매체는 6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앞서 미국 국방부는 전날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미군은 해외 미국인을 보호하기 위해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공습에 대해 “이란의 향후 공격 계획을 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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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은 이번 공습으로 솔레이마니와 시아파 민병대의 부사령관인 아부 마흐디 알 무한디스 등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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