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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이란 긴장 고조에 유가·급값 급등…WTI 3.01%↑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04 07:07
2020년 1월 4일 07시 07분
입력
2020-01-04 07:06
2020년 1월 4일 0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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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공습으로 이란 군부 실세가 사망한 가운데 지정학적 우려가 높아지면서 3일(현지시간) 국제유가와 금값이 껑충 뛰었다.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이라크 바그다드공항에서 이란 혁명수비대(IRGC) 정예군 쿠드스군의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정밀타격해 숨지게 하고, 이란이 ‘혹독한 보복’을 예고하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배럴당 1.84달러(3.01%) 상승한 63.02달러에 거래됐다.
금값 역시 지난해 9월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1.6% 오른 온스당 1553.3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3.92포인트(0.81%) 하락한 2만8634.8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3.0포인트(0.71%) 내려간 3234.85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71.42포인트(0.79%) 떨어진 9020.77에 폐장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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