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크릿다이렉트, 주한 베트남 대사 초청 시크릿베트남 출범 기념 오찬
더보기

시크릿다이렉트, 주한 베트남 대사 초청 시크릿베트남 출범 기념 오찬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1-03 13:46수정 2020-01-03 13:49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응우옌 부 뚜 주한 베트남 대사(뒷줄 가운데)와 김학용 한·베의원친선협회 회장(뒷줄 오른쪽 2번째)이 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대표를 사이에 두고 한국의 시크릿 리더 사업자들과 함께 손하트를 지어 보이고 있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시크릿다이렉트의 베트남 비즈니스 라이선스 취득과 베트남 법인 시크릿 컴퍼니 리미티드(Seacret Company Limited·이하 시크릿베트남)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송년 오찬을 지난달 30일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응우옌 부 뚜 주한 베트남 대사와 한·베 의원 친선협회장인 김학용 국회의원, 국내 시크릿 리더 사업자 등이 참석했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자리는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가 국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아이작 벤 샤바트 시크릿 글로벌 회장과 미국 본사 및 글로벌운영본부를 대신해 베트남 정부에 감사를 표하고, 시크릿베트남이 경제와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서 베트남 국익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대표는 환영사에서 “베트남 비즈니스 라이선스 취득을 기념하고, 베트남과 시크릿다이렉트, 베트남과 대한민국의 발전적 교류를 기원하기 위해 오찬을 마련했다”라며 “시크릿베트남이 현지 사업자는 물론, 베트남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한국의 사업자들과 협력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응우옌 부 뚜 주한 베트남 대사는 기념 축사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은 호혜적 파트너이자 교역국으로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라며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 국가 대표팀과 함께 세계를 놀라게 한 값진 성과를 이룬 것처럼, 한국에 지지기반을 둔 시크릿다이렉트도 베트남에서 큰 성공을 거두기를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시크릿다이렉트의 베트남 진출을 기념하는 특별 송년 오찬에서 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대표(오른쪽 2번째)가 VIP 초청인사와 함께 사진촬영에 나서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학용 한·베의원친선협회 회장, 응우옌 부 뚜 주한 베트남 대사, 김재현 (사)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 이사장

앞서 베트남 정부는 2018년 직접 판매 사업 관련 법령인 ‘시행령 제40호’를 제정해 난립하던 100여 개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를 23개로 대폭 줄이고 신규 승인 조건을 까다롭게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네트워크 마케팅 비즈니스 라이선스를 새롭게 취득한 글로벌 기업은 시크릿다이렉트를 포함한 단 두 곳으로 알려졌다.

주요기사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모기업의 베트남 진출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 진출 프로젝트를 수행한 시크릿다이렉트의 글로벌운영본부가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사옥에 있으며, 소속 임직원 역시 한국인 비중이 높다. 아이작 벤 샤바트 회장도 평소 시크릿코리아 경영진과 글로벌 사업 계획을 긴밀히 협의해 의사결정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에 기반을 둔 시크릿다이렉트는 한국 캐나다, 멕시코, 일본, 호주, 콜롬비아에 이어 8번째로 베트남에 진출했으며 시크릿베트남은 임직원 채용과 사업자 경제활동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향후 베트남 기업과의 제휴를 통한 상생 활동을 전개해 베트남 내수경제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