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편집 앱 키네마스터, 기능 강화 업데이트 진행 …음악 에셋도 추가

  • 동아닷컴
  • 입력 2020년 1월 3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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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키네마스터 측은 동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앱) 키네마스터(KineMaster)의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최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텍스트 옵션과 스타일, 이미지 크로마키, 오디션 잔향 효과를 추가 하는 등 키네마스터의 장점을 더욱 극대화하는 작업을 통해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자막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텍스트 옵션과 스타일 부문에서의 텍스트 윤곽선 및 두께 조절 옵션을 추가 했다. 이에 따라 텍스트의 그림자와 글로우의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며, 텍스트의 단락을 정렬하고 자간과 행간 조절도 가능해져 사용자 만족도가 높아질 전망.

또한 기존 비디오 크로마키 기능을 이미지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지의 특정 색상을 제거하고 다른 이미지나 비디오를 합성할 수 있어 더욱 풍부하고 개성 있는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오디오 편집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동굴이나 욕실에서 말할 때처럼 소리가 울리도록 변경해주는 잔향효과가 추가됐다. 키네마스터 앱 내의 녹음기능을 이용해 더빙을 넣고 잔향효과를 이용하면 한층 창의적인 동영상을 완성할 수 있다.

업데이트와 함께 키네마스터 에셋 스토어 내 음악 콘텐츠도 강화한다. 지난 12월 26일 브이로그(Vlog)에 적합한 배경음악을 공개한데 이어 1월 중순에는 틱톡 스타일의 음악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9일부터는 국내외 아티스트의 음원도 순차적으로 독점 공개할 예정. 이를 통해 저작권 문제없이 다양한 음악을 비디오 제작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음악 에셋 품질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임일택 대표이사는 “키네마스터는 변화하는 최신 트렌드에 대한 한 발 앞선 대응을 통해 유저들에게 최고의 동영상 편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와 신규 기능 추가를 통해 프리미엄 동영상 편집 앱 서비스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키네마스터 측은 음악 비트에 맞춰 사진으로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앱 비트씽크(BeatSync)를 지난 달 출시했다며 다양한 템플릿으로 사진만 고르면 누구나 터치 몇 번으로 최신 스타일의 비디오를 완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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