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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황인태 심판, 아시아 최초 NBA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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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황인태 심판, 아시아 최초 NBA 초청

뉴시스입력 2020-01-03 11:18수정 2020-01-0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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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농구의 황인태(41) 심판이 아시아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로부터 심판 디벨롭먼트 프로그램에 초청을 받았다.

KBL은 3일 “황 심판이 NBA로부터 심판 디벨롭먼트 프로그램에 초청을 받아 올해 1월부터 NBA 심판 프로그램에 입문한다”고 전했다.

해당 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NBA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황 심판은 2004년 대한민국농구협회 심판을 시작으로 2008년부터 KBL 심판으로 465경기(플레이오프 포함)에 출장한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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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국제농구연맹(FIBA) 심판으로 올림픽, 월드컵 등 다양한 국제 대회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여자농구 결승전 심판으로 나섰다.

NBA 심판 디벨롭먼트 프로그램은 NBA, 하부리그인 G리그,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심판이 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총 85명의 교육생이 참가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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