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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日정부, 北 ‘새로운 전략 무기’ 언급에 경계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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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日정부, 北 ‘새로운 전략 무기’ 언급에 경계강화”

뉴시스입력 2020-01-03 09:27수정 2020-01-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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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 간부 언급

북한이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전략 무기’를 언급하자 일본 정부가 상황을 주시하며 북한의 핵개발을 경계하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3일 보도했다.

신문은 외무성 간부를 인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새로운 전략 무기 등 일련의 발언에 대해 “북미협의가 정체된 원인은 미국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간부는 새로운 전략 무기에 대해서 “현 시점에서는 무엇을 가리키는지 모르겠다”면서 정보수집을 서두를 방침을 시사했다.


한편 아베 총리는 지난 1일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일본은 북미 프로세스를 완전히 지지하고 있다”며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모든 국가가 이행할 것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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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일본인 납치에 대해서는 “김 위원장과 먼저 회담을 하고싶다”며 조건 없는 북일 정상회담 실현에 대해 의욕을 나타냈다.

앞서 지난 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진행된 노동당 7기 5차 전원회의 보고에서 “미국의 강도적인 행위들로 여전히 적대적 행위와 핵 위협 공갈이 증대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가시적 경제 성과와 복락(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기쁨을 즐김)만을 보고 미래의 안전을 포기할 수 없다”며 “이제 세상은 곧 머지 않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보유하게 될 새로운 전략무기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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