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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연초부터 다시 광화문으로…“국민이 정권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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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연초부터 다시 광화문으로…“국민이 정권 심판해야”

뉴시스입력 2020-01-03 06:28수정 2020-01-03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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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 강조할 계획

자유한국당이 3일 다시 서울 광화문으로 나선다. 지난달 28일 예정됐던 집회가 국회 투쟁으로 취소된 후 약 1주일 만이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국민과 함께! 희망 대한민국 만들기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황교안 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포함해 최고위원들과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다.

그간의 한국당 광화문 집회는 ‘문재인 정권 악법과 국정농단 규탄대회’의 성격이 강했다. 이에 더해 이번 집회는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는 긍정적인 흐름도 강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집회는 여느때처럼 지도부 연설과 규탄사, 홍보영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가두행진은 없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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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지난 2일 이번 집회에 대해 예고하며 “그동안 진행된 우리 자유한국당의 장외집회에 함께 하면서 국민의 힘을 보여주셨던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 여러분 이번에도 많이 참여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국민이 힘이고 국민이 심판의 주체”라며 “집회에 많이 참석하셔서 여러분의 힘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황 대표는 전날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된 데 대해 “종교집회와 관련한 구속 시도는 정말 신중해야 한다. 종교 탄압으로 비쳐질 수 있다”며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종교의 자유,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철저히 보장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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