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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비전 달성 위해 혁신·도전 이어갈 것”…올해 혁신신약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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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비전 달성 위해 혁신·도전 이어갈 것”…올해 혁신신약 성과 가시화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1-02 15:41수정 2020-01-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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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대웅제약 혁신신약 개발이 성과로 이어지는 원년”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개방형 협력 강화 추진

대웅제약은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본사에서 신년 시무식을 열었다. 시무식을 통해 ‘글로벌 2025 비전’ 달성을 위한 전사적 역량 집중을 다짐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신년사에서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치열해진 업계 경쟁 환경 속에서도 나보타의 주요 선진 시장 진입과 전문 및 일반의약품 등 각 사업별 실적 증대를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올해를 글로벌 2025 비전 달성 목표를 위한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미래 성장 동력 육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 사장은 올해 경영 방침으로 ▲고객가치 향상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 ▲개방형 협력을 통한 혁신신약 개발 ▲도전과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육성을 제시했다.


전 사장은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 확보는 제약회사의 최우선 가치임을 잊지 않고 품질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있어서는 안된다”며 “2020년은 그동안 갈고 닦은 대웅제약 신약 개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창출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40조 원에 육박하는 글로벌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임상을 추진하는 펙수프라잔을 필두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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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전략적 개방형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신약개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미래 가치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전 사장은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영원히 살아남을 것”이라며 “불확실한 미래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며 항상 준비하고 도전해야 한다”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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