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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새해에 더 바쁜 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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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새해에 더 바쁜 현충원!!!

김재명 기자 입력 2020-01-02 15:43수정 2020-01-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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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이 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박영대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2일 현충원을 찾아 국민의례를 하고있다.

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앞은 참배객들로 분주하다.

2017년 4월 5일 안철수 대선후보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둘러보고있다.

2003년 6월 6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현충일을 맞아 당시 국립현충원을 찾은 모습.

1997년 12월 19일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 기자회견을 마친 뒤 현충원을 찾아 분향을 하고있다.

1988년 6월 5일 노태우 전 대통령이 당시 국립묘지를 방문한 모습.

1987년 6월 6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당시 국립묘지를 찾아 분향하는 모습.

국립묘지로 확정된 초창기 모습. 국립서울현충원 홈페이지

새해에 더 바쁜 현충원!!!

2020년 1월 2일 문재인 대통령의 새해 첫 공식 일정은 국무위원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 참배로 시작했다. 대통령과 국무위원 뿐 만 아니라 윤석열 검찰총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을 비롯해 수많은 인사들이 현충원을 찾았다. 하루 전에는 각기 다른 시간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야당 의원들도 이곳을 찾아 참배했다.

정치인들은 당대표 또는 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된 이후에도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찾아 분향과 참배를 한다. 그 다음 방명록에 ‘각오’를 담은 메시지를 적는다. 이외에도 국무총리, 국회의장 뿐 만 아니라 서울시장 등 지방자치단체장 등도 현충원을 방문한다. 이들이 현충원을 찾는 이유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순국선열들 앞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 지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립서울현충원은 1952년부터 11개월 동안 10개 지역을 답사한 뒤 현 위치를 이승만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국군묘지로 묘역을 조성한 게 시작이었다. 이후 대통령령이 제정되어 전사 또는 순직한 군인, 군무원이 안장되고 덧붙여 순국선열 및 국가 유공자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안장이 이뤄지게 되었다. 1965년 3월 30일 국립묘지령이 재정립되어 애국지사, 경찰관 및 향토예비군까지 대상이 확대되어 후손들에게 영구히 보존, 계승시킬 수 있는 겨레의 성역으로써 국립묘지 위상을 갖추게 되었다. 이후 2005년 국립묘지 명칭이 ‘국립서울현충원’으로 변경되었고 소방공무원과 의사상자도 안장대상자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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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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