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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월14일·김광현 2월12일 스프링캠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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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월14일·김광현 2월12일 스프링캠프 ‘스타트’

뉴시스입력 2020-01-02 15:36수정 2020-0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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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추신수 2월17일·최지만 2월18일 스프링캠프 돌입

2020년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스프링캠프 일정이 확정됐다.

타자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은 투수 류현진, 김광현보다 조금 늦게 스프링캠프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 일정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투수인 류현진과 김광현은 야수들보다 먼저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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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가 돼 4년 8000만달러에 토론토와 계약한 류현진은 2월14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에 차려지는 투·포수 훈련에 참가한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인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LA 다저스에서 뛴 류현진은 토론토와 계약하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로 이동했다.

스프링캠프지도 바뀌었다. 지난해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시즌 준비를 위한 구슬땀을 흘렸던 류현진은 처음으로 플로리다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른다.

토론토 구단으로부터 에이스와 함께 멘토로서 역할까지 기대를 받는 류현진이 메이저리거 2세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캐번 비지오, 보 비셋과 만나는 것은 2월18일이다. 토론토 야수진이 이날 합류해 전체 훈련이 시작된다.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한 김광현은 2월12일 세인트루이스 팀원들과 처음 만난다.
세인트루이스 스프링캠프는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셰보레 스타디움에 차려진다.

2월12~13일에 걸쳐 투·포수가 훈련을 시작하고, 야수진은 2월 17~18일 합류한다.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와 2년간 보장 금액 800만달러에 계약하면서 계약 조건에 마이너리그 강등 거부권을 포함했다. 그러나 선발 자리가 보장된 것은 아니다. 김광현은 선발 한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추신수가 뛰고 있는 텍사스의 야수진 소집일은 2월17일이다. 2월18일부터 전체 훈련이 시작된다. 텍사스의 스프링캠프지는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이다.
2013년 12월 텍사스와 7년 총액 1억7000만 달러에 계약한 추신수는 올해가 계약 마지막 해다.

최지만은 2월18일부터 팀 훈련에 나선다. 탬파베이는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 스포츠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다.

탬파베이가 이번 겨울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모토를 영입하면서 최지만과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토와 세인트루이스, 탬파베이는 2월23일부터 시범경기를 한다. 텍사스의 올해 첫 시범경기는 2월22일 펼쳐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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