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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檢 패스트트랙 기소에 “불법에 대한 저항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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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檢 패스트트랙 기소에 “불법에 대한 저항은 무죄”

뉴시스입력 2020-01-02 15:12수정 2020-01-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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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기소 정당하지 않은 경우 많아…정의 밝혀질 것"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패스트트랙 관련 검찰 기소에 관해 “불법에 대한 저항은 무죄다. 기소에 대한 전부에 관해 무죄 주장을 할 것이고 정의는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2일 검찰은 지난 4월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수사결과를 발표하며 황 대표를 포함해 나경원 전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소속 대표·의원·당직자 27명을 기소했다.

황 대표는 이날 경북 포항 흥해체육관에서 지진피해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무더기 기소는 정당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개개의 사안에 합당한 처리가 되었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패스트트랙 불법 추진에 대해서 불법이었다고 생각한다. 출발은 사보임이었다”며 “의원이 사임을 안하겠다고 했는데 당에서 강제 사임시켰다. 출발부터가 불법이 된 것이다. 법에 맞지 않기 때문에 불법이고 불법에 대한 저항은 무죄”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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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금도 저희는 불법에 대해서 헌법에 정한 국민의 권리로서 저항권으로 투쟁해오고 있다. 지금 이제 두 법이 불법으로 편법으로 통과됐는데 금년 4월 우리가 압승해서 이 법을 반드시 폐지하도록 하고 민주주의가 제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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