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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홈바스, 스마트+웰빙 접목 ‘스마트 온수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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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홈바스, 스마트+웰빙 접목 ‘스마트 온수 시스템’ 개발

동아경제입력 2020-01-02 13:55수정 2020-01-0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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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홈바스 제공

진명홈바스㈜는 요즘과 같은 추운 날씨에 샤워시 온수 사용을 위해 버려지던 차가운 물을 양변기에 저장해 세척수로 사용하는 신개념 절수 방식의 ‘스마트 온수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수전 핸들의 간단한 조작방법으로 작동되는 이 시스템은 ‘내 물을 내가 아껴 쓴다’라는 의식을 가지고 물절약을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스템이며, 누군가 사용한 더러운 오수가 아닌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깨끗한 물을 사용하는 절수 방식이다. 또 샤워 시 온수가 준비되는 동안의 보일러 난방비와 더불어 흘려버린 깨끗한 물을 다시 정수하여 사용하는 수도세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스마트 온수 시스템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우수 신기술 발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LH 하우징 플랫폼 페스타’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2022년 8월 입주 예정인 안양 아르테자이에 최초로 도입될 예정이다.


한편, 진명홈바스는 1974년도에 설립한 욕실 전문 브랜드로 수전금구, 절수기, 욕실 악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진명홈바스는 2019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최우수상 및 2019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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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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