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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눈이 내리지 않는 나라 청소년 초청-드림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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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눈이 내리지 않는 나라 청소년 초청-드림 프로그램

최용석 기자 입력 2020-01-02 13:52수정 2020-01-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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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2018 평창기념재단(이사장 유승민)과 함께 눈이 내리지 않는 국가 청소년들을 초청해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문체부는 2일 “29개국 123명이 참가하는 ‘2020 드림 프로그램’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와 강릉 하키센터 등에서 6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나, 우간다 등 눈이 내리지 않는 국가와 함께 빙상 등 동계스포츠 시설이 많지 않은 나라 청소년들이 초청됐다.


15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따랐다. 올해도 올림픽 시설을 활용하며 겨울올림픽 종목을 전파하고 한국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스키와 장애인스키, 스노보드, 봅슬레이,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등의 종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체험과 함께 지도자들을 위한 코칭 수업, 최상위 훈련 커리큘럼도 함께 열린다. 또 국제스포츠외교 전공 희망자,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관심이 높은 일반인 등 참가희망자 기준도 확대했다.

2009년 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2012년 케냐 최초의 겨울 페럴림픽 선수가 된 다니엘 사파리(장애인스키)도 한국을 다시 찾아 청소년들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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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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