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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략무기’ 개발 시사 속 美정찰기, 새해에도 연일 감시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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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략무기’ 개발 시사 속 美정찰기, 새해에도 연일 감시비행

뉴스1입력 2020-01-02 12:19수정 2020-01-0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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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정찰기 리벳 조인트(RC-135W)의 모습. (미 공군 제공) 2019.12.25/뉴스1

미군 정찰기가 새해에도 연일 남한 상공에서 포착되고 있다.

2일 오전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에 따르면 미 공군 리벳 조인트(RC-135W)가 이날 한반도 상공 3만1000피트(약 9.4㎞)에서 비행했다.

리벳 조인트의 구체적 비행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세계표준시 기준 1일 오후 비행이 펼쳐진 것으로 예상된다.


리벳 조인트는 통신 신호정보를 주로 수집·분석하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 조짐이 있거나 발사 후 추가적인 동향 파악을 위해 동원되는 것으로 알려진 정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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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찰기는 지난달 30일과 31일에도 남한 상공에서 비행한 바 있다.

앞서 전날에는 미 해군 소속 EP-3E ‘에리스 II’ 정찰기가 남한 상공 2만5000피트(약 7.6km)에서 비행하기도 했고 그 전에는 미 공군의 RC-135S(코브라볼)가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미 공군기지에서 이륙해 동해 상공에서 비행했다.

미군의 정찰기들은 북한의 새해 도발에 대비해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크리스마스 도발을 예고한 이후 연말을 별다른 도발 없이 지나갔지만 신년에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만큼 미 정찰기의 대북 정찰 비행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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